트랜지스터(Transistor)
회로도에 있는데 볼 줄을 모른다.. ㅠㅠ 공부하자.. ㅠㅠ
트랜지스터는 증폭작용과 스위칭 역할을 하며, 보통 입력단, 공통단, 출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.
입력단과 공통단 사이에 전압이나 전류를 인가하면 공통단과 출력단 사이에 전기 전도도가 증가하고, 이를 이용하여 전류를 제어하는 동작을 할 수 있다.
증폭은 신호를 크게 만들어주는 역할이고, 스위칭은 입력신호를 반대로 바꿔주는 것을 말한다.
pnp형, npn형 트랜지스터가 있다. 둘의 차이점은 전압을 주는 방향이다.
1) pnp의 경우 emitter -> base -> collector 순서로 전류가 흐른다.
2) npn의 경우 collector -> base -> emitter 순서로 전류가 흐른다.
트랜지스터 회로를 그림판으로 그려보았다.
퍼와도되는데 하도 머리에 안들어와서 외울겸 그려봤다. 역시 그림판으로는 한계가.ㅎㅎㅎ
아니 근데 그린다고 외워지는게 아닌데
여기서 P와 N이 의미하는 것 :
N : N형 반도체. 순수실리콘 부도체라는 물질에 인(P)원소를 첨가하면 잉여전자가 발생하여 N형 반도체가 됨.
P : P형 반도체. 반대로 붕(B)원소를 첨가하면 전자가 부족하게 되어 P형 반도체가 된다.
N형 반도체와 P형 반도체를 붙여놓으면 P->N방향으로 전류가 잘 흐르며, 반대방향은 거의 잘 흐르지 않는 정류작용이 일어난다. 이것이 바로 다이오드인데, 이 다이오드 형태를 PNP형으로 또는 NPN형으로 붙여놓은게 트랜지스터이다.
PNP형 트랜지스터 :
이미터와 베이스 사이 이미터에 +전압, 베이스에 -전압을 걸어주면 이미터에서 베이스로 전류가 순방향으로 흐르는 회로가 된다. 이 때 베이스와 콜렉터 사이에 베이스에 +, 콜렉터에 -전압을 걸어주면(이미터보다 큰 전압) 이미터에서 베이스로 흐르던 전류가 대부분 콜렉터쪽으로 나가고, 베이스로는 약간의 전류만 흐르게 된다. 이해가 될듯 말듯 ...
이것을 베이스의 입장에서 보면 작은 전압으로 콜렉터쪽에 큰 전압을 출력하는 것이 된다. 그래서 스위치 또는 증폭이라고 하는 것이다.
후아 알듯말듯 시바 ...
이미터쪽으로 낮은 전압을 주어도 콜렉터쪽으로 큰 전압이 나간다고 이해했다.
NPN형 트랜지스터 :
콜렉터에 낮은 전압을 주었을 때 이미터로 큰 전압이 나가는건가?...
으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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